쓰레기통부터 청소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쓰레기통부터 청소해야

아, 왜 앉았던 사람들이 다 일어섰어요? (웃음) 그렇게 해먹었어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책임자면 책임자, 중심존재는 환경에 책임을 져야 돼요. 이 양반은 어디서 왔어?「대구에서 왔습니다.」대고 반대했겠구만.「시민대학에서….」시민대학이고 무엇이고 대구니까 대고 통일교회 문 선생을 반대했겠다 그 말이야. 지지했어? 얼굴이 잘생겼구만. 고집도 세겠구만, 이렇게 생긴 것을 보니. (웃음) 누구 말 안 듣게 생겼구만.

「시민대학에서 천만 원을 들여 갖고….」천만 원 만들었다는 것이 무슨 말이야?「천만 원을 만들어 가지고 지난 12월 5일에 대구시한테 줬습니다.」시한테 줬으면, 내가 그것 내라고 그랬나? 자기들이 냈지. 나 그것 필요 없어. 나 돈 필요 없고 사람 필요 없어요. 세계적으로 모으면 여러분 이상 얼마든지 모을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기반 다 닦았다는 것을 알겠구만. 아시겠어요?「예.」

얼굴들이 뻔뻔한 얼굴이에요, 양반 얼굴이에요? 어드래요? 양반 얼굴이에요, 뻔뻔한 얼굴들이에요? 자기 잘났다는 그것이 세상에 통하나? 한국 사람으로 어디 가 가지고 두 나라, 세 나라를 엮어 가지고 들이 몰 수 있는 행동을 한 사람 누구 있어요? 대통령이 그 놀음을 하나, 누가 그 놀음을 하나? 나 못난 사람이라도 수많은 나라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을 줄을 짓게 해서 명령하는 사람이에요. 수백 대통령을 모아 놓고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8년 동안 뭘 해먹었어? 도적질해 먹었지? 문 총재한테 자랑해 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손 들라고 하는데 안 든 것이 잘못했소, 잘했소?「잘못했습니다.」그러면 얼마나 잘못했소?「많이 잘못했습니다.」쫓겨날 수 있게끔 잘못한 거예요!「많이 잘못했습니다!」많이보다도 쫓겨날 수 있게끔. (웃음. 박수)

자, 출발은 거기서부터 시작해요. 문 총재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늘땅에 새로운 천국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까지 팔십이 넘도록 고생 길을 가고 있어요. 그래도 문 총재의 배지(badge)들은 다 달고 왔구만, 훌륭하게.「예.」

그래, 문 총재를 마음으로 기억해 봤어?「잘 압니다.」잘 알게 뭐야?「오래 전부터 알았습니다.」오래 전부터 알았으면 뭘 했나? 알았는데 왜 지금 기어 왔어?「또 오라고 그래서 왔습니다.」또 오라고 그랬나? (웃음) 또 오라고 했으면 또 교육받으면 가라고 하지.「예. 많이 받았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가 무엇인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전권대사예요, 전권대사! 전권대사는 특권대사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연결되어서 생사지권을 좌우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준 거예요. 문 총재가 천지의 패권적 권한을 닦은 것을 가지고 무조건 불쌍한 민족, 맨 꼴래미로 떨어져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돼 있던 것을 내가 책임지고 쓰레기통을 닫아 놓고 불러서 명패를 달아 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쓰레기통부터 청소해야 되겠나요, 나라에 가 가지고, 정부에 가서 대통령 주변을 청소해야 되겠나요? 어디서부터 출발이오?「쓰레기통부터 청소해야 됩니다.」쓰레기통부터! 쓰레기통! 이 간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