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 대해서 정성들인 것을 잃지 않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첫 번 대해서 정성들인 것을 잃지 않아야

지금도 그래요. 남미에 땅을 많이 산다고 할 때 어머니도 잘 몰랐지요. 박구배도 혼자 몇 달 전인가, 한 반년 전인가? 그때부터 알았나? 땅 산다고 마음으로 ‘왜 땅을 자꾸 사나?’ 그러지 않았어?「예.」왜 사는지 몰랐지?「예.」‘선생님이 미쳤지. 땅을 사서 뭘 해?’ 그랬을 거라구. 자기에게 맡긴다고 그것을 평했나?

자기를 내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아? 박 씨들, 박보희도 여기에 앉았구만. 통일교회가 박 씨 할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그 할머니가 잘했으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아요. 그게 누구냐 하면, 박흥식의 장모예요. 평양에서 왜정 때 제일 친일파였어요. 그때 내가 말하고 그때 거쳐 나온 모든 전부가 섭리사에…. 한 가정을 중심삼은 섭리사가 세계사로서 확대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번 대했던, 정성들이고 그러던 것을 잃지 않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박보희, 그런 것을 알아야 돼.「예.」리틀엔젤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에 난리치던….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선생님에게 자신을 가지고 말할 사람이 없어요. 다 역사를 봐 가지고 수고한 무엇이 있다면 그걸 전부 다 남겨 줘 가지고 끝까지….

최 씨도 그래요. 성진이 어머니도 최 씨예요. 성진이 외할머니가 한 씨예요. 이남에 내려와서 최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데 최성모예요. 득삼 씨네가 뜻에 하나되었어요. 상모네하고 둘째 아들, 무슨 광인가?「순광입니다.」순광! 사위기대가 됐는데, 그 맏아들하고 아비가 반대했어요. 딱 사탄 편이에요. 작전을 잘 해야 된다구요. 최성모가 제일 반대했어요. 박정희하고 말이에요.

감옥에 들어간 동기가 최성모 때문이에요. 그것은 우리 때가 된다면 날아가는 거예요. 그들이 끝장이 나게 되면 날아가는 거예요. 우리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기독교를 믿고, 최 뭐인가?「최순영!」여편네를 자랑하고 이러더니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어요? 기독교의 날라리 패들, 여자 바람 패들이 한 코에 다 걸려 들어간 거라구요. 그 누더기 판을 다시 한 번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 녀석이 우리가 하는 것을…. 내가 청평에 땅 산다고 자기가 주변에 땅을 사 가지고 망하니까 또 우리에게 팔아먹겠다고 제발 사 달라고 한 거예요. 내가 그래서 ‘야 그거 불쌍한 거 사줘라.’ 했어요. 세상 같으면 칼질해 가지고 침 뱉고 폭파시켜야 할 땅이지만 말이에요. 원수의 땅을 상속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들이 와서 통일교회를 보게 된다면,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회개할 수 있는 상징 건물이라도 만들어야 되겠다고 해서 건설을 하는 거예요. 청평의 강가를 내가 다 샀는데 다 잃어버렸어요.